대교협, 코엑스에서 7월20~23일 개최

3년 만에 '수시 대입정보박람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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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열린다.


1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3년 만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교협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대학 입학관계자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기로 했다. 열화상 카메라, 소독 방역게이트, 환기시스템을 가동하고 철저한 방역 관리도 병행한다.


이번 수시 대입박람회에서는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대학별 상담관에서는 입학관련 교수, 입학사정관, 교직원 등이 해당 대학의 전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모집요강과 전형 안내자료 등을 무료로 배포하고, 해당 대학의 입학정보에 대해 상세한 설명도 제공한다.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정보를 직접 검색해 볼 수 있는 ‘대입정보 종합자료관’ 등 특별관을 운영한다. 대입정보 종합자료관에서는 전국 대학의 대학정보, 학과정보, 전형정보, 전년도 입시결과 등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 장학금 등을 안내하는 한국장학재단 홍보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대학정보를 제공하는 홍보관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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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예약 방법은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엑스 1층 A홀에서 진행되며 박람회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료는 1000원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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