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보령머드박람회에서 '부산 엑스포' 홍보
갤럭시 스마트폰 이동 서비스센터도 운영
삼성전자가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하기로 했다. 갤럭시 스마트폰 이동 서비스센터도 운영한다.(사진제공=삼성전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가 주요 여름 축제인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홍보전을 펴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 스마트폰 이동 서비스센터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한달간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박람회에서 2030 부산 엑스포 홍보를 한다고 알렸다. 3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돼 국내외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민·관 합동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위원회'의 일원으로서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유치 지지 메시지를 전한다. 갤럭시 스마트폰 이동 서비스센터에 '함께해요, 부산에서!'란 광고물을 다는 방식이다.
서비스센터는 박람회 기간 중 매주 금·토요일에 운영한다. 고장 진단·수리, 기기 세척(클리닝 서비스), 휴대폰 최적화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박람회는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축제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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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박람회 외에도 서비스 센터가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 서비스센터를 하면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도 계속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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