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성장 걸맞은 시회적 기여 활동 실천할 것”... 공익단체와 협업 지속 계획

한국청소년육성회 부총재로 취임한 전정환 드웰링 대표(왼쪽)가 허준영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오른쪽)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고 있다.

한국청소년육성회 부총재로 취임한 전정환 드웰링 대표(왼쪽)가 허준영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오른쪽)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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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전정환 드웰링 대표이사가 한국청소년육성회 부총재로 취임했다.


전정환 대표이사는 13일 서울 중구 경찰청 산하 한국청소년육성회본부에서 열린 한국청소년육성회 임원 위촉식에서 부총재로 위촉됐다.

한국청소년육성회는 지난 1964년 대통령령에 의해 경찰청 허가법인으로 창설돼 지금까지 청소년 보호육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봉사단체다. 현재는 전국 경찰조직을 기반으로 115개 지구회에서 10만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부터 한국청소년육성회 이사를 역임해왔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청소년 보호육성’을 위한 명목으로 육성회에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국청소년육성회는 “그동안 전 대표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대표이자 육성회의 임원으로서 활동하면서 물심양면으로 보여준 청소년 보호육성 의지를 높이 사 이번에 부총재로 임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허준영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는 이날 위촉식에서 “기업인으로 활동 중인 임원진이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육성회 활동을 십시일반 돕고자 하는 마음에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며 “전정환 부총재는 길지 않은 시간 가운데서도 임원진의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주셨다. 기꺼이 부총재를 맡아주신 데 기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전정환 대표이사 역시 “영광임과 동시에 한편으로 어깨가 무겁다. 육성회 이사를 맡게 된 이후로 짧은 시간이지만 격세지감의 감정을 느꼈다. 한국 사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0위권 강국임에도 불구, 청소년 분야 등 여전히 발전이 필요한 분야가 많다. 육성회 임원들과 힘을 모아 헤쳐 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전 대표이사가 이끄는 드웰링은 4차산업 핵심기술로 통하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환경 선진국형 삶의 질을 제공하는 4차산업 융복합서비스 전문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실내·외 공기질 측정, 감시 및 정화시스템을 통해 (초)미세먼지 유해화학물질, 세균, 바이러스 및 악취 등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독자 기술로 개발한 에어케어(공기정화와 공기살균) 시스템을 병원, 학교, 요양원 등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으로 버스, 지하철, 터널 등 공공장소 및 대중교통 공기질 관리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서울시가 시민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버스 스테이션’ 시범 사업자 자격을 따냈고 올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현재 서울 시내 중앙차로 및 가로변 버스정류장, 강남구 ‘미세먼지프리존’ 등 총 1200여 개소 운영사업자로 선정돼 옥외광고 사업자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광고지면 4500여 개를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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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옥외광고(DOOH, Digital Out-of-Home) 플랫폼 사업자로의 전환을 통한 사업 다각화와 매출 성장, ESG(친환경·사회적·지배구조 개선)경영을 기반으로 2023년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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