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공항서비스 조영진 대표이사(가운데) 등 노사 관계자들이 13일 본사에서 올해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남부공항서비스 조영진 대표이사(가운데) 등 노사 관계자들이 13일 본사에서 올해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남부공항서비스 노사 대표가 13일 오후 3시 부산 김해국제공항 본사 회의실에서 올해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노사는 지난 4월 25일 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3개월간의 교섭 기간에 모두 10차례의 교섭과 실무협의를 거쳐 최종 협약에 이르렀다.

남부공항서비스 조영진 대표이사는 이번 임금교섭을 계기로 “노사 간 소통과 신뢰, 협력을 바탕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하고 근로자의 임금 등 처우개선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전국공항노동조합 엄흥택 위원장은 “원만하게 합의를 이룬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직원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답했다.

AD

한국공항공사의 자회사인 남부공항서비스 주식회사는 2019년 11월 25일 설립돼 남부권역에 위치한 공항 9개소, 비행훈련원 1개소 등 10개 사업장의 현장 운영과 시설 유지보수 관리 업무를 도맡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