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임 대변인에 김용균 전 국회 정책보좌관 임명
14일 임용 예정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는 신임 대변인에 김용균 전 국회 정책보좌관을 임명한다.
강원도는 "내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급변하는 정책 환경 대응 필요성과 도정 홍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대변인을 개방형 직위로 운영하기로 하고, 대내외 공모를 거쳐 최적임자를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용균 신임 대변인 내정자는 김진태 도지사 국회의원 시절 정책보좌관을 역임하며 김 지사의 도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인물로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강원도 출신 의원들을 오랜 기간 보좌해 왔으며,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연구위원과 새로운강원도준비위원회 상근보좌역을 역임한 바 있다.
김 대변인 내정자는 춘천 출신으로 춘천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김진태 지사는 김 대변인 내정자를 14일 도 대변인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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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 내정자는 "도정과 도민들 간의 활발한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가올 강원특별자치시대에 도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민생 현안에 관한 도정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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