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의료현장 로봇 실증협력위해 한림대 성심병원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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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의료현장 로봇 실증협력을 위해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손을 잡았다.


경과원은 12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회의실에서 의료 현장의 대규모 로봇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AIㆍ5G 기반 대규모 로봇융합 모델 실증 사업'의 사회문제 해결 분야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


이날 협약식은 유승경 경과원 원장과 유경호 한림대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병원 내외 다종ㆍ다수 로봇 실증을 통한 의료진 업무 경감, 재택 치료자 대상 로봇 보급을 통한 긴급 의료 시스템 구축 등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경과원은 아울러 해당 사업의 성과 확산을 위해 의료 서비스 분야 로봇 규제 발굴, 성과 포럼 개최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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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 현장 내 다양한 문제를 최신 로봇 기술을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과정에서 습득한 성과를 도내 의료현장과 로봇 산업에 적용 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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