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CJ ENM, 커머스 부진…목표주가 하향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키움증권은 13일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3,9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79% 거래량 193,609 전일가 44,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15만4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엔데버, 티빙의 점진적 개선과 영화, 음악의 선전이 예상되나 커머스의 부진도 동시 발생해 2022년 영업이익이 2651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감소할 것으로 판단해서다. 더불어 주식시장 침체로 보유주식 지분가치도 하락했다고 짚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SOTP 방식으로 목표주가를 조정하지만 미디어와 콘텐츠는 내년 이후 성장성 재가동이 가능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2022년 2000억원, 이후 비슷한 레벨의 콘텐츠 투자가 지속 발생하는 티빙은 구독료 업셀링 보다 가입자 유치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1분기 플랫에 그쳤던 가입자가 6월 MAU 401만명으로 전월 대비 30만명 가량 증가했다. 전년 동월 315만명 대비로는 30% 개선됐다. 파라마운트+가 직접 진출 보다는 티빙을 통해 우회 진출한 효과가 나타났고,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서울체크인> 등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힘을 냈다. 8월에는 임영웅 서울 공연을 실황 중계하며 콘텐츠 다양성과 가입자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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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는 리오프닝에 따른 의류 등 고마진 카테고리의 회복과 TV와 디지털 쇼핑의 감소세 극복이 필요하다. 이 연구원은 "3분기는 홈쇼핑 비수기 계절성이 반영되고, 경기불안으로 가전, 가구 등 자유소비재와 내구재 소비 위축에서도 자유롭기 힘든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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