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서울역 대합실 TV 화면에 북한의 서해상 방사포 발사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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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합동참모본부는 10일 "북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항적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1분부터 6시37분께에 걸쳐 항적을 포착했다. 군 당국이 탐지한 항적은 두 발로 알려졌다.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12일에도 서해상으로 방사포 5발가량을 쐈다. 당시 발사 기종은 구경 300㎜ 미만으로 유도기능이 없는 240㎜로 추정됐다. 통상 합참은 방사포 발사는 대외 공지를 하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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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북 군산에는 미 공군의 스텔스 전투기 F-35A 6대가 한미 연합훈련을 위해 일시 배치되어 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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