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솔챔피언십 셋째날 10개 홀 1언더파 가시밭길, 맥그리비 선두 도약

노승열 공동 46위 "톱 10이 어렵네"…맥그리비 선두 "틈새 시장 공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톱 10이 어렵네."


노승열(31ㆍ사진)이 1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의 킨트레이스골프장(파72ㆍ732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바바솔챔피언십(총상금 370만 달러) 셋째날 10개 홀에서 1언더파를 보태 공동 46위(7언더파)에 머물렀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해 버디 4개와 보기 3개, 가시밭길을 걷는 분위기다. 악천후와 함께 일부 선수들의 경기가 다음날로 순연된 상황이다.

AD

세계랭킹 290위 맥스 맥그리비(미국)는 전날 9언더파 스퍼트를 앞세워 1타 차 선두(17언더파)에 나섰다. 이날은 3개 홀을 소화해 1언더파다. 앞선 22경기에서 무려 15차례나 ‘컷 오프’를 당한 선수라는 게 흥미롭다. 빅스타들이 같은 기간 제네시스 스코티시오픈에 출전한 사이 ‘틈새 시장’을 노리고 있다. 마티 슈미트(독일)와 애덤 스벤손(캐나다)이 1타 차 공동 2위(16언더파)에 포진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