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보다 2배 늘어
위중증 67명·사망 19명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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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이틀 2만명을 넘어서며 재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410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51만18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2만286명)보다 소폭 증가하면 이틀 연속 2만명을 넘었다. 일주일 전인 3일(1만59명)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코로나19로 입원한 위중증 환자는 67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다. 전국 위증증 병상 가동률은 8.4%다. 이 가운데 수도권 병상 가동률은 7.9%이지만, 비수도권에서는 10.0%로 두 자릿 수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19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13명, 70대 6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총 2만4643명, 치명률은 0.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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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신규 재택치료자 2만449명이 추가돼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총 10만7113명이다.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4077명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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