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사진 제공= 교도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사진 제공=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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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피습 당하면서 일본 증시가 상승폭을 절반 가량 줄였다.


이날 오후 12시37분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5% 오른 2만6690.31을 기록 중이다.

앞서 닛케이225 지수는 오전 11시께 전일 대비 1.48% 급등한 2만6881.75까지 오르며 강한 상승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아베 전 총리가 피습됐다는 속보가 전해진 뒤 상승폭을 절반 가량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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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나라현에서 참의원 지원 유세 중 총격을 당했다. NHK 등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가슴에 총상을 입었으며 현장에서 한 남성이 체포됐다. 아베 전 총리는 피습 직후 의식을 잃었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교도통신은 현지 소방관을 인용해 그가 심정지 상태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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