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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관악구 도시종합 관리계획 수립 대토론회’ 개최

최종수정 2022.07.06 13:58 기사입력 2022.07.06 07:15

[서울시 자치구 뉴스]주민과 함께하는 관악의 장기적 도시발전 방향제시 · 도시정책 ‘분야별 전문가’와 주민대표 ‘지역현안 전문가’ 토론자로 참여... 동작구, 신상도초 사거리 좌회전·U턴 차선 신설... 노원구 광운대역 일대 월계동 대표적인 보행친화 거리 조성 ... 용산구, 청파로 자전거 도로 개선... 양천구 ‘온수공원-2지구 조성사업’ 설계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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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민선8기 출범을 맞아 7일 오후 3시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2040 관악구 도시종합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대토론회’를 열어 장기적 도시발전 방향을 마련한다.


‘2040 관악구 도시종합관리계획’은 종합적·장기적 도시관리계획으로 최근 관악구의 신림선개통, 서부선 ·난곡선 철도망계획, 스마트시티 및 수변중심 도시공간구조 개편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도시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도시정책 종합지침’이다.

구는 이번 대토론회에서 ‘도시미래 발전상’, ‘지역균형발전 실현방안’ 등 주제로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토론 및 질의응답 순서를 통해 도시종합관리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할 계획이다.


특히 관악지역의 ‘도시발전 방향’, ‘맞춤형 지역진단’, ‘관악S밸리 벤처산업 활성화 방안’, ‘저층주거지의 체계적 정비’, ‘관악산, 낙성대 등 지역자원 특화 방안’ 과 같은 현안문제를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폭넓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토론은 배웅규 중앙대 교수가 주재, ▲백운수 ㈜미래E&D 대표 ▲류용상 ㈜앤더스엔지니어링 대표 등 도시계획, 건축·도시정비, 교통, 도시경관, 도시경제 5개 ‘분야별 전문가’뿐만 아니라 ‘지역현안 전문가’ ▲방상복 주민대표 ▲주무열 관악구의회 의원이 함께한다.

도시발전에 의견을 제시하고 싶은 주민이라면 별도 신청없이 참석가능하며, 이후 주민참여단으로 활동하여 미래 관악의 도시발전 전략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대토론회는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관악구 도시발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구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차별화되고 내실있는 도시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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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신상도초등학교 사거리에 좌회전·U턴 차선 설치를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구는 신상도초 사거리에 좌회전·U턴 차선 신설을 위해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거쳐 설치안을 경찰청에 요청했다.


이 구간은 신상도 지하차도가 지난해 12월 확장 개통되었으나, 구간 내 좌회전·U턴 구간이 없어 상당 거리를 돌아가야 하는 등 차량 통행에 불편 민원이 많은 구간이었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CU편의점 앞 좌회전 신설 요청으로, 경찰청이 제시한 교통 개선안에 대해 문제점을 검토하고 협의 과정을 거쳐 주민이 원하는 진입 동선을 모두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했다.


기존의 일방통행 방향과 신호체계를 바꾸지 않고, 단기간 추진이 가능하며 주변 차량 소통에 불편함을 주지 않는 최적의 대안으로 좌회전과 더불어 U턴 설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이 일대 주민들은 약수맨션 인근 주택가로 진입할 때마다 먼 곳까지 가서 우회하던 불편을 덜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일하 구청장은 “경찰청 심의가 끝나는 대로 선제적으로 대응해 빠르게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 동작구에서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늘 구민 곁에서 구체적인 삶의 지도를 바꾸는 구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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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광운대역 석계로 일대를 보도신설과 확장, 정비를 통해 월계동의 대표적인 보행친화 거리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광운대역 일대는 월계동의 대표적인 유동인구 밀집 지역이다. 광운대역과 석계역 등 지하철역은 물론 광운대학교와 유치원, 월계1동 어린이집 등이 밀집해 어린이부터 대학생,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하루 유동인구만 최대 6만4000여 명에 이른다. 최근에는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도 가시화되고 있어 안전한 도로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구는 이 일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설계, 디자인 자문, 주민의견 수렴 등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해 7월 ’광운대역 일대 보행환경 개선지구 조성사업‘을 시작해 올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개선사업은 크게 세 분야로 진행했다. 먼저, ‘석계로 보도 폭 확대’다. 보도 폭이 협소하고 파손이 심해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많았으나 도로 경계 측량과 주민협의를 통해 2m이상의 보도 폭을 확보하는 등 도로구조 조정을 완료했다. 파손된 '노후보도 교체'도 병행해 주민불편을 해소했다.


이어서 ‘보도 신설 등 보행환경 개선’이다. 급경사로 인해 어르신 등 보행약자의 통행이 어려운 석계로13길의 보도를 신설, 안전 손잡이 설치와 주택가 이면도로 칼라블록 포장을 통해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데 있다. 지역 환경개선 사업 취지에 맞게 사업 준공 이후에도 모니터링을 통해 혹시 모를 불편 사항을 파악해 개선하기 위해 올해 10월까지 주민 만족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외도 구는 ▲광운로 대학가로 조성사업을 통해 광운로의 노후된 보도를 정비, 교통체계 개선 ▲보도확장 및 전신주 지중화사업을 병행해 광운로1길을 대표 보행거리로 조성하는 등 구민의 보행권 증진과 쾌적한 보행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광운대역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월계동 일대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해 광운대역∼월계로 도로개설사업 등을 추진, 원활한 차량소통은 물론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권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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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 말까지 ‘청파로 자전거 도로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보행자 통행 안전 확보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공사 구간은 남영역 1번 출구 인근 버스정류소(남영역, 03131) 일대. 공사 구간은 인근 공동주택(용산더프라임) 보행경로와 접해 자전거 도로가 위치해 공동주택 주민이 보도를 접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전거 도로를 경유해야 한다.


이에 구는 띠 녹지(폭 1.4m)를 자전거 도로로, 자전거 도로를 보도로 조성한다. 공사구간은 49m. 총 사업비는 7000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해당구간 자전거 도로 개선에 대한 주민의견이 있어 사업을 적극 검토하게 됐다”고 전했다.


구는 지난해 9월 시로부터 자전거도로 안전시설 확충 및 정비 사업 대상을 제출해 올해 2월 시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


공사구간 내 전신주, 가로수, 관목, 가로등, 보행자주의 표지, 횡단보도 이전 등을 위해 4월부터 두 달간 용산경찰서, 서울경찰청, 한전, 서부도로사업소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추진했다.


6월22일 자전거도로 및 보도 토목 공사를 시작했으며 안전표지 및 노면 표시 공사 추가 시행 후 이달 말까지 자전거도로 개선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자전거는 저탄소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 환경 개선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고시된 자전거 도로는 총 16개. 이중 ▲분리형 보행자 겸용(6개소) ▲비분리형 보행자 겸용(5개소) 10.59㎞ 구간은 용산구가 ▲자전거전용(5개소) 2㎞ 구간은 서부도로사업소에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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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온수공원-2지구 조성사업’의 설계공모를 실시, 1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사업 완료지에 대한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을 통해 도시공원 실효에 대응, 단절된 생태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생태?문화 허브의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온수공원-2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온수공원-2지구는 공원일몰제(2020년) 대상 공원으로 공원지정 시효가 소멸될 위기에 처했으나 2019년 도시공원 보상이 완료돼 2020년 ‘도시자연공원’에서 ‘근린공원’으로 도시관리계획이 변경된 부지다.


대상지는 총 10개 필지 2만8155.5㎡ 규모로 공원 남측으로는 온수공원-2지구(지양산)와 연의공원을 연결하는 녹지축연결로가 있다. 공원 중앙부는 완만한 경사로 현재 구민을 위한 공용텃밭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규모 주택단지, 학교 등과 연접한 공원외곽부는 급경사로 대부분 수림의 양상을 띠고 있다.


특히, 지양산의 한자락인 온수공원-2지구는 간선도로로 단절된 지양산과 연의공원, 온수공원-3, 4지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뿐 아니라 넘은들공원, 계남공원 등 양천구 주요 생태환경을 잇고, 확장하는 매개체로의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구는 온수공원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복원하고 공원주변 특색과 이용행태, 문화 등을 분석해 전문성·기술성·창의성을 지닌 설계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계공모 참가 등록은 11일까지, 공모안은 9월8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 제1항 규정에 의해 엔지니어링사업 건설부문(조경)분야의 신고필증을 교부받은 자 ▲기술사법 제6조 규정에 따라 기술사사무소(조경)분야의 신고필증을 교부받아 등록을 필한 자이다.


구는 접수된 공모안을 대상으로 설계공모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당선자에게는 설계공모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보상비를 지급할 방침이다.


온수공원-2지구 조성사업 설계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나라장터 홈페이지(공고)를 참조하거나, 양천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공원 일몰제로 실효위기에 처했던 훼손산림을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조성, 지양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도 연계해 생태적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거점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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