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NFT 또 '완판' 행진…밤밤맨 캐릭터 8종 당일 매진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 여름축제를 맞아 내놓은 밤밤맨 캐릭터 NFT(대체불가능한토큰)가 출시 당일 완판됐다고 5일 밝혔다.
NFT로 재탄생한 밤밤맨은 지난달 17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에버랜드 여름축제 '썸머워터펀'의 메인 캐릭터다. 밤밤맨 NFT는 총 8종 240개로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그라운드엑스 NFT 유통서비스 클립드롭스에서 순차 발행됐다.
에버랜드 NFT '완판'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올 봄 튤립축제 30주년을 기념해 국내 테마파크 최초로 발행한 튤립 NFT 11종 330개 역시 완판 기록을 쓴 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삼성물산 관계자는 "귀여운 생김새와 허당끼 가득한 모습으로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밤밤맨 캐릭터의 팬덤이 NFT 매진으로도 이어졌다"며 "에버랜드의 세계관을 디지털로 확장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NFT, 메타버스 등 디지털 세계와 파크가 연계된 디지로그(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