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황정호 잡매니저, 철탑산업훈장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포상
대웅제약 향남공장 안전보건관리 모델 14종 개발
3년 무재해 달성 기여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2,0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00% 거래량 36,112 전일가 144,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군서 우월한 제균율 확인"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제55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황정호 향남생산관리팀 잡매니저가 철탑산업훈장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17년의 제조업 안전보건분야 경력을 보유한 황 잡매니저는 올해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대웅제약 향남공장만의 독창적인 안전보건관리 모델 14종을 개발 및 도입했다. 이를 통해 2019년부터 3년간 대웅제약 향남공장의 무재해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 잡매니저는 “차별화되면서도 실효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믿고 함께해 준 대웅제약 생산본부 동료들과 수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향남공장이 구축한 안전보건관리 성공모델을 대웅그룹 내에 전파해 한층 안전하고 건강한 생산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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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철탑산업훈장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포상으로 황 잡매니저의 향남공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공로와 안전보건에 대한 사명감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등 산업안전 관련 법률을 준수하며 근로자 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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