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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열어 실내 환기? 이젠 옛말

최종수정 2022.07.05 16:22 기사입력 2022.07.05 16:22

경동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경동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사진제공=경동나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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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창문을 열지 않고도 자연 환기되는 경동나비엔의 청정환기시스템이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가전을 찾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서는 깨끗한 공기가 갖춰져야 하지만 공기청정기가 있어도 이산화탄소, 라돈, 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등을 관리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서는 주기적인 자연환기가 필수인데, 외부 공기질이 나쁘거나 실내에 냉난방을 하는 경우에는 창문을 여는 것이 꺼려지기 마련이다.

경동나비엔의 청정환기시스템은 이런 고민을 없애주는, 실내 공기질 관리를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최적의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공기청정과 환기를 실행해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천장에 위치한 공기통로(덕트)와 디퓨저를 통해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4단계 청정 필터시스템을 통해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한 실외공기를 실내공기 온도와 비슷하게 만들어 내부로 들여온다. 또 UV-LED 모듈을 탑재해 급기 시 부유 세균을 최대 99.8%, 부유 바이러스를 최대 99.7%까지 줄일 수 있다.


특히 실내온도와 비슷한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에 에어컨을 작동하는 여름철에도 자연 환기 대비 최대 34% 냉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고, 하루 24 시간 내내 작동해도 한 달에 전기요금이 1만원 미만일 정도로 부담이 적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공기청정과 청정환기 기능을 동시에 갖춘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대표적인 편리미엄 가전"이라면서 "집안 전체를 관리하는 청정환기시스템과 더불어 집안 유해물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주방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도 많은 분들이 주목하는 제품 중 하나"라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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