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심플카드' 출시 1주년…최대 18만원 혜택 고객 행사도
1주년 기념 카드 디자인도 새로 선 보여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BC카드는 '케이뱅크 심플카드' 출시 1년을 기념,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케이뱅크 심플카드는 지난해 7월 출시된 KT그룹 금융계열사(BC카드·케이뱅크)의 첫 시너지 상품이다.
케이뱅크 심플카드는 기존 케이뱅크 체크카드 소비 데이터와 주 고객층인 MZ(1980~2000년대생)세대 인터뷰를 통해 소비자 니즈를 파악, 전월 실적 조건 없는 최대 1.5% 무제한 할인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 해 왔다.
BC카드는 이 카드 출시 1주년을 맞아 최대 18만원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다음달 10일까지 이 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 시 7만원을 청구 할인해준다. 아울러 7만원 청구 할인을 달성한 고객이 오는 9~11월간 매월 3만원 이상 이용 시 총 3만원(매월 1만원)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단, 지난 6개월간 BC 자체발급카드 결제 이력이 있는 고객은 제외된다.
또 7만원 청구 할인 달성 고객이 심플카드 첫 이용일부터 30일간 케이뱅크 입출금통장 잔액을 평균 10만원 이상 유지하면 계좌로 9월말까지 5만원 입금해 준다.
카드 디자인도 새롭게 선보인다. 케이뱅크 기업이미지(CI) 리뉴얼에 맞추어 카드 색상을 네이비색으로 통일하고. 혜택을 강조하는 'make simple' 문구를 중앙에 배치해 전체적으로 직관성과 간결함을 강조했다.
생활비 자동납부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심플카드로 아파트관리비, 도시가스, 전기요금, 4대보험, 학부모분담금, KT유무선 통신비 관련 신규 신청 고객이 대상이다. 각 부문별 최대 5000원이며 모두 신청 시 최대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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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권 BC카드 카드사업본부장(상무)은 "케이뱅크 심플카드는 BC카드 최초 상업자표시카드(PLCC)로서 카드 디자인도 리뉴얼된 만큼 케이뱅크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케이뱅크 고객들이 편리한 금융 생활을 위해 입출금, 적금, 대출 등 은행 상품과도 연계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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