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조선대 큐브위성 사출·수신 성공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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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누리호에 실린 조선대학교 큐브위성의 사출과 신호 수신 성공을 축하했다.


지난 21일 발사된 누리호의 성능검증위성에서 29일 오후 4시 50분께 조선대학교가 제작한 큐브위성이 첫 사출됐으며 지상국에서 위성의 일부 상태정보(비콘신호)를 수신했다.

조선대 큐브위성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으로 지난 2019년 개최한 제5회 큐브위성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것으로 1년간 백두산 천지온도 확인 등 지구관측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누리호에는 조선대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4개 대학이 직접 개발한 위성이 실렸다.

전남도는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시대에 발맞춰 우주개발 핵심인프라 및 민간기업 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서고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국가 우주산업 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지역 대학인 조선대, 순천대 등 광주?전남 대학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뒷받침하고, 향후 전남으로 이전할 발사체 관련 기업에 우수한 인력을 제공하도록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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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큐브위성 제작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조선대학교 스마트이동체융합시스템공학부 오현웅 교수를 비롯한 참여 연구팀의 노력과 결실에 깊은 감사와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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