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구매한 상품 다음날 새벽 바로 수령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다음달 1일부터 친환경식품 전문기업 올가홀푸드와 손잡고 신선식품 새벽배송을 시작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다음달 1일부터 친환경식품 전문기업 올가홀푸드와 손잡고 신선식품 새벽배송을 시작한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다음달 1일부터 친환경식품 전문기업 올가홀푸드와 손잡고 신선식품 새벽배송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가홀푸드는 국내 최초 유기농 전문점으로 출발한 기업이며 동물복지제도, 지속가능어업 방식 등을 도입해 국내 친환경 식품 시장을 이끌고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의 고객들은 과일, 채소, 정육, 수산, 반찬, 과자류, 공산품 등 11개 카테고리의 1000여개 상품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상품을 다음 날 새벽에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고객은 신세계라이브쇼핑의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강남·서초·송파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은 주문 후 2시간 내 배달하는 빠른 배송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필요한 날짜에 맞춰 배송하는 지정일 배송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다음달 14일까지 전단 상품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을 진행하며, 추가로 모든 품목에 대해 10% 쿠폰을 제공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더반찬 등과 협업해 일부 식품에 대해 새벽배송을 진행해 오고 있었으며, 이번 올가배송을 통해 규모를 더 확대한 상태다.

AD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이번 올가 새벽배송을 통해 고객들은 모바일앱에서 신선한 상품들 찾아 새벽에 배송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들을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