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영양군, 소음·난청지역없는 편리한 정보전달 … 스마트 마을방송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영양군은 오는 7월 4일부터 영양군 ‘스마트마을방송’을 운영 한다.
스마트마을방송은 마을이장이 휴대전화·집전화·모바일문자·앱을 이용해 방송하면 마을주민이 등록한 연락처로 방송을 청취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역과 거리에 제약이 없는 방송을 말한다.
영양군은 스마트마을방송이 운영됨에 따라 6월 한달간 읍·면별 이장회의 시 순회교육을 통해 마을이장에게 시스템 사용과 주민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청구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6월 28일 읍·면 담당직원 교육을 통해 운영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스마트마을방송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군정 정보 등을 알고 싶은 군민은 마을이장 또는 읍·면사무소에 개인정보활용동의서만 제출하면 누구나 스마트마을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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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군수는 “그동안 집안에서 들리지 않던 마을방송, 밖에서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던 마을방송을 언제 어디서든 청취할 수 있음에 따라 군민 서비스와 업무의 효율성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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