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세종=김혜원 기자] 국무조정실은 범정부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위촉직 위원을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기본법' 제13조에 근거해 2020년 9월 출범한 민·관 합동 위원회다.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등 정부의 주요 청년정책의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국무총리 및 관계부처 장관 등으로 이루어진 당연직 위원(정원 20명)과 청년대표 및 청년정책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정원 20명, 임기 2년)으로 구성돼 있다.


국무조정실은 "현재 위촉직 위원으로 활동 중인 다수 위원의 임기가 9월 중 만료되는 것을 감안해 능력있는 청년을 발굴하고 청년에게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규 위촉직 위원 후보를 대국민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청년대표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인 청년 중 일자리, 주거, 교육, 생활, 참여·권리 분야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 대표성을 가졌다고 인정되는 사람 또는 청년의 발전을 위해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한 사람,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청년정책 전문가 부문에서는 일자리, 주거, 교육, 생활, 참여·권리 분야 등에서 학위 및 자격증 등을 소지해 학식과 전문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 청년발전 및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청년정책과 관련된 경험과 전문성을 가졌다고 인정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정책 전문가 모집은 공개 모집과 더불어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도 병행한다.


위촉 위원으로 선정되면 향후 2년간 ▲범부처 청년정책과 관련한 주요 사항의 심의 및 조정 ▲청년정책의 분석·평가 및 이행상황 점검 ▲청년 관련 제도 개선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AD

국무조정실은 서류심사 등을 거쳐 8월 중 위촉직 위원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