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이 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초선의원들 긴급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이번 모임에서 4·7 재·보궐 선거 참패 이후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했다./윤동주 기자 doso7@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이 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초선의원들 긴급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이번 모임에서 4·7 재·보궐 선거 참패 이후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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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양향자 무소속 의원은 국민의힘 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수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힘 측에서 저에게 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달라고 요청이 온 것은 사실"이라며 "저는 이 요청에 대해, 국민의힘 차원을 넘어 국회 차원의 특위로,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하는 특위일 때 위원장 수락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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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치권과 산업계, 학계가 하나가 되어 다음 세대를 위한 과학기술을 준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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