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틀 만에 매진…인뱅, 연 3~5% 적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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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인터넷전문은행들의 높은 금리의 적금 상품을 출시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코드K자유적금' 가입자에게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을 10만좌 한정으로 지난 1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 진행한 1만좌 선착순으로 진행한 특판은 10만좌를 훌쩍 넘어 이틀 만에 매진된 바 있다.

코드K자유적금은 가입기간은 3년이고 매달 최대 30만원을 넣을 수 있다. 기본 연 3% 금리에 금리우대 쿠폰을 적용하면 최고 연 5% 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코드K자유적금 이벤트의 전체 가입자 중 2030세대가 73%를 차지했다. 여성 비율이 74%를 이루면서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됐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재테크 카페 등 온라인 상에서 입소문을 타 신규 고객도 평소 대비 3배 정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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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도 지난 14일 출시한 '키워봐요 적금'이 출시 3일 만에 누적 계좌개설 10만좌를 돌파했다. 이 상품은 만기 6개월을 채우면 최고 연 3%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납입한도는 월 최대 100만원이며 매주 1000원부터 2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토스뱅크는 가입 기간 동안 최대 6회의 긴급출금 기능을 포함했다. 단 최소 1만원 이상의 잔액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가장 나중에 입금된 금액부터 출금되도록 해 고객이 받는 이자를 최대한 보전해준다. 또 중도에 해지하더라도 연 1%의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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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요소도 추가했다. '키워봐요 적금'은 가입 시 동물의 알이 지급되며 다음 날 알이 부화 되면서 동물을 확인할 수 있다. 계좌별명을 지을 수 있어 나만의 동물 친구의 이름을 설정하거나 적금의 목표를 설정할 수도 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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