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논술전형 1만1028명 모집
11월19~27일에 논술 일정 몰려

성균관대 자연계열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를 나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성균관대 자연계열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를 나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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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2023학년도 논술 시험 일정은 10월1일부터 시작되며 11월19일에 주요 대학들의 논술 일정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진학사가 2023학년도 수시 모집 논술고사 일정을 분석한 결과 11월19일에 가장 많은 11개 대학이 논술을 치른다. 2023학년도 논술전형에서는 전년 대비 41명이 감소한 1만1028명을 선발한다.

논술 일정을 가장 먼저 시작하는 대학은 연세대와 성신여대다. 연세대는 10월1일 하루, 성신여대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이 가장 많은 날은 11월19일이다. 건국대, 경희대, 단국대(죽전),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수원대, 숙명여대, 숭실대, 울산대, 한국항공대 등 11개 대학이 이날 논술고사를 치른다. 그 다음은 11월20일(9개), 26일(9개), 27일(8개)로 모두 11월이다.

대입 논술 10월1일부터…11월19일에 11개 대학 몰려 원본보기 아이콘

가장 늦게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아주대와 인하대로 두 대학 모두 12월 4일에 논술 일정이 마무리된다.


동일한 일자에 논술을 치르더라도 학과나 캠퍼스별로 고사 시간과 일정이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성균관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11월19일 오전에 사회과학계열·글로벌리더학·글로벌경제학 모집단위 논술고사를, 오후부터 경영학·인문과학계열·글로벌경영학과 모집단위 논술고사를 시행한다. 자연계열은 11월20일에 오전 공학계열·건설환경공학·전자전기공학·소프트웨어학, 오후에 자연과학계열·반도체시스템공학·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약학·의예과 논술고사가 진행된다.


모집단위별로 아예 논술 일정이 다른 대학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 가톨릭대의 경우 약학과와 의예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의 논술은 수능 전인 10월9일에 실시하며 약학과와 의예과는 수능 이후인 11월20일에 논술 고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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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대입 준비에서 주요 일정을 확인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일"이라며 "특히 논술이나 면접 등의 대학별 고사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중복되지 않도록 지원해야하며 원서 접수 전 반드시 대학별 모집요강을 확인하여 일정의 변경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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