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2022 과학기술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연구비 36억원 지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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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서울시립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과학기술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


18일 서울시립대 통계학과 박창이 교수의 공동연구팀의 'DS플러스 차세대 융합인재 양성사업'이 과학기술혁신인재양성사업의 데이터사이언스융합인재양성사업 컨소시엄형에 선정됐다. 이 연구팀은 4년 동안 연구비 총 36억4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연구 주제는 'DS+X 융합인재 양성'이다. 이는 통계학과 컴퓨터과학, 인공지능, 도시과학 등 여러 분야의 전문 지식을 요구한다. 이에 서울시립대는 통계학과 도시과학, 인공지능, 계산과학 분야의 교수진으로 공동연구팀을 구성했다. 박창이 사업단장을 필두로 교수 총 25명이 참여했다.


향후 연구팀은 데이터사이언스 비전공 학생을 데이터과학 이론을 이해하고 응용분야에 적용하는 등 각 분야 문제를 해결하는 돌파형 혁신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데이터사이언스와 관련된 수리과학 및 공학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은 주요 도시 문제를 이해하고 해당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융합형 혁신인재로 육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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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이 교수는 "이번 사업을 데이터사이언스 분야의 선도적인 국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데이터 지식창출을 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로 양성하고자 한다"며 "오는 8월까진 전공자와 비전공자를 위한 기초전공 교과목을 개발하고 2학기엔 본격적으로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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