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위, 선관위 등 구성 권한 비대위에 위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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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당무위원회를 열고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등의 위원 구성 권한을 비상대책위원회에 위임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17일 당무위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전당대회준비위원장에 인선된 안규백 의원과 선거관리위원장에 인선된 도종환 의원 임명도 이날 의결됐다.

또 조직 정비를 위한 '조직강화 특별위원회'를 설치했으며 위원장에는 김민기 위원장과 김회재 부위원장을 임명했다. 위원단은 15명 이하로 추후 임명될 예정이다.


전준위 위원 구성은 다음주 내 구성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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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대변인은 이에 대해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당이 생기가 돌고 있는 상황에서 전당대회 준비 모드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며 당무 위원들의 협조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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