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나면 끝! 삼진어묵당·팔도비빔장 콜라보 … 여름 한정 신메뉴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 향토 어묵브랜드인 삼진어묵당이 더위를 잊는 계절 한정판 콜라보 메뉴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삼진식품은 여름 입맛을 살리는 새콤하면서 매콤한 맛을 내세웠다. 이번에 출시한 여름 신메뉴 2종은 팔도비빔막국수와 팔도비빔만두로 차려졌다.
팔도비빔막국수는 팔도 비빔장의 매콤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비빔 막국수로 다양한 채소와 메밀면 위에 차가운 육수를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팔도비빔만두는 채 썬 채소와 계란지단을 팔도 비빔장으로 버무려 군만두와 먹는 메뉴이다.
팔도비빔장의 새콤달콤한 맛이 야끼만두의 바삭한 식감을 만나 조화를 이뤄 여름철 입맛을 돋운다.
콜라보는 소비시장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를 겨냥해 추진됐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여름철 더욱 사랑받는 만능소스 ‘팔도비빔장’을 곁들인 메뉴를 출시해 그들의 여름철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해당 신메뉴는 올여름 한정 메뉴로 판매된다.
삼진어묵당과 여름 신메뉴 2종은 삼진어묵당 역삼본점, 세종보람점, 청주 하나로점, 천안 불당점, 평택 베스트원점,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점, 명지국제신도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달 삼진식품은 어묵베이커리 브랜드 ‘삼진어묵’과 ‘팔도 비빔장’과의 콜라보를 추진해 ‘딱 한끼 볶음 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
이 회사는 보리새우, 건미역, 다시마 등의 천연 재료 육수, SA급 최상품 연육이 만들어내는 프리미엄 어묵의 쫄깃한 식감, 매실과 사과의 고농축액 첨가로 개발한 삼진어묵당만의 비법 소스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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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당이라는 브랜드명은 ‘집 바로 앞에서 삼진어묵을 만나다’라는 뜻으로 삼진어묵에 집 당(堂)자를 더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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