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포웰, 조부 6.25 참전 용사

'탑건: 매버릭' 스틸

'탑건: 매버릭'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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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탑건: 매버릭'이 개봉을 5일 앞두고 사전 예매량 10만장을 돌파했다.


17일 오전 9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는 22일 개봉하는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은 실시간 예매 관객수 10만2172명, 예매율 20%를 기록 중이다. 영화는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는 팬데믹 이후 최초의 천만 영화 '범죄도시2'의 개봉 2일전인 5월16일 예매량인 11만2508장과 근접한 수치다. 톰 크루즈는 사전 최다 예매를 기록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개봉 2일전 13만5972장을 금주 중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톰 크루즈가 '탑건: 매버릭'으로 팬데믹 이후 최초이자 10번째로 내한한다는 소식은 아시아경제(6월2일자, [단독] 톰 크루즈, 팬데믹 뚫고 '탑건'으로 특급 내한) 보도로 알려졌다. 그는 현지 항공 사정으로 일정을 앞당겨 오늘(17일) 전용기를 타고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오후 4시경 입국한다. 19일 오후 5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와 20일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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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의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도 입국해 내한 행사에 나선다. 마일즈 텔러는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2번째 내한하며, 글렌 포웰은 할아버지가 6.25 참전 용사로 관련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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