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우크라이나 피란민에 이불·주방용품 기부
이용진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단장(왼쪽에서 3번째)이 이민철 광주지역문제 해결플랫폼 집행위원장(왼쪽에서 1번째), 신조야 광주고려인 종합지원센터 대표(왼쪽에서 2번째)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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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임직원이 마련한 성금으로 광주시 고려인마을에 도착한 우크라이나 고려인을 돕기 위해 이불과 주방용품 각 30세트를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에 지원됐다. 매주 약 30~40명의 우크라이나 고려인이 순차적으로 한국에 입국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00명이 입국했고, 약 500명이 입국 대기 중이다.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광주시 고려인마을에 정착을 희망하는 우크라이나 고려인을 돕기 위해 전국 공공기관으로부터 먹거리, 침구, 생필품, 주방용품 등의 구호품 기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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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고려인 동포들이 한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임직원의 작은 성의를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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