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시리즈, '아라리오 프로젝트 바이 씨킴x시리즈' 출시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코오롱인더 코오롱인더 close 증권정보 120110 KOSPI 현재가 79,900 전일대비 7,700 등락률 -8.79% 거래량 694,118 전일가 87,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 "코오롱인더, AI 반도체 수요 고성장의 숨은 수혜주" [클릭 e종목]"코오롱인더, 목표가↑…1분기 실적개선 전망"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스트리 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가 아티스트 씨킴(김창일)과 협업해 ‘아라리오 프로젝트 바이 씨킴x시리즈(Arario project by CI KIM x series)’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씨킴은 아라리오 뮤지엄의 수장이자 세계적인 미술 콜렉터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미술 세계로 정평이 나 있다. 시리즈는 씨킴의 드로잉 3개 작품을 8종의 티셔츠에 담았다. 우편물과 잡지 위에 씨킴이 즉흥적으로 떠오른 영감을 컬러풀한 크레파스로 그려냈던 작품을 그래픽으로 사용했으며, 시리즈는 드로잉 작품과 대비되는 블랙·화이트·그레이 3가지 색의 원단을 사용해 총 8종 티셔츠를 선보이게 되었다.
씨킴은 티셔츠 디자인에도 직접 참여했다.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길이나 손목시계를 보기 위해 소매를 걷을 필요가 없도록 양쪽 소매 길이가 다른 티셔츠, 마스크를 보관하기 위한 포켓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디테일을 작가만의 시각으로 풀이했다.
시리즈 관계자는 “시리즈와 씨킴은 각각 서로의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이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씨킴과의 협업을 통해 티셔츠라는 아이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담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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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 상품은 온·오프라인에서 순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16일부터 시리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였고, 오는 24일부터 코오롱몰과 바이시리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라리오 갤러리 천안, 아라리오 뮤지엄 서울과 제주의 아트숍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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