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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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오는 24일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코로나19 기간 중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용인시는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등 약 1만5000여 가구(4인 가구 기준)에 최대 1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지급은 오는 8월1일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와이페이로 지급된다. 사용 기간은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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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지원금이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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