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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전 세계적인 에너지 및 식량안보, 기후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에너지·기후 포럼(MEF)' 화상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백악관은 16일 바이든 대통령이 미 동부시간을 기준으로 17일 오전 8시30분부터 MEF 정상급 회의에 참석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세 번째다.

백악관은 "이번 MEF 회의는 세계적인 기후 변화 위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악화된 인플레이션과 미국을 비롯한 동맹이 봉착하게 된 장기적인 에너지 및 식량 안보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려는 바이든 대통령의 연속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이 회담에서 기후 문제를 비롯해 에너지와 식량 안보에 있어 동맹과 긴밀한 공조를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EF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코펜하겐 기후총회의 성공개최와 청정에너지 보급,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2009년 3월 설립한 협의체다.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인구, 온실가스 배출량의 80%를 차지하는 국가들이 포함된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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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시 포함된다. 한국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해 협의체의 5대 공동 목표인 무공해차 보급, 메탄 감축, 청정기술 촉진, 녹색해운, 식량안보 분야에서 한국 정부의 기여 의지를 설명할 계획이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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