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 생활안전활동 출동체계 확립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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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소방서는 비긴급 생활안전 출동으로 인해 긴급한 출동시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순천시 동물보호팀과 상호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19생활안전활동 출동기준 ▲소관 업무 명확화 ▲신고접수 시 협업체계 구축 ▲생활안전출동에 대한 체제 확립 및 업무 개선 방향 등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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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생활안전 유형별 출동기준 등에 대한 체계 확립과 소관업무 명확화 및 협업체계를 구축해 원만한 출동기준 확립을 도모했다.

119생활안전 출동기준은 긴급, 잠재긴급, 비긴급 3단계로 구분하며, 유형별 출동기준은 벌집제거, 동물포획, 잠금장치개방(문개방, 화재확인, 신변확인) 등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올해 순천소방서 생활안전 출동 통계에 따르면 출동건수 770건 중 동물처리건수는 212건으로 생활안전 출동 전체에 27.5%에 해당한다.

하수철 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출동기준 체계를 확립한만큼 순천시민들의 편의 및 생활안전서비스 개선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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