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한국항공우주산업 사회공헌 성금 기탁 받아
- 불우이웃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되기 바라며 2천만 원 기탁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4일 경남 사천시 소재 ㈜한국항공우주산업(약칭 KAI)으로부터 사회공헌 성금 2천만 원을 지원 받았다고 밝혔다.
KAI는 대한민국 대표 항공우주기업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발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KAI는 누리호 발사를 계기로 고흥군과 인연을 맺은 이후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KAI 관계자는“주택이 낡아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송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팀, 드림스타트팀과 공동으로 사업 대상 가구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면서, “성금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쓰여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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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sevensh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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