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자 100%, 금리 1.0%, 2년 일시 상환 조건
양돈농가, '모돈이력제' 참여 농가 최대 9억 원
한·육우, 낙농, 가금 최대 6억 원, 기타 가축 9000만 원

사진 자료 [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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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는 "도 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특별사료 구매자금' 160억 원을 추가로 융자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정부 추경에 반영된 특별사료 구매자금 중 16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강원 지역 축산 농가에 1.0% 저리로 지원할 계획이다.

축산업 등록 축산농가와 법인의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와 오리, 사슴, 말 등 기타 가축이 해당하며, 축산업 미등록 농가는 등록 후 신청할 수 있다.


양돈농가와 모돈이력제 참여농가에는 최대 9억 원, 한·육우, 낙농, 양계, 오리는 최대 6억 원, 꿀벌 등 기타 가축은 9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융자 100%, 금리 1.0%, 2년 일시상환으로 자금 용도는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사료 외상 금액 상환이다.


사료 구매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축산농가는 읍·면·동과 시·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군에서 축산업 등록, 가축사육두수, 기존대출내역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대상자 선정·추천을 받은 농가는 지역 농·축협에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앞서 도는 상반기 사료 구매자금 수요 조사 금액 273억 원 중 114억 원을 1차로 확보해 배정했다.


이어 강원도농어촌진흥기금(1.0%,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을 통해 26억 원의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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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정국은 "특별사료 구매자금 수요 조사를 추가로 실시해 많은 축산농가가 혜택 받도록 사업비 추가 확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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