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수도 카불서 미니버스 겨냥 폭탄 테러…4명 사망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11일(현지시간) 미니버스를 겨냥한 폭탄 공격이 발생해 4명 이상이 사망하고 여러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카불 시내 바그라미 지역에서 발생했다. 탈레반 정부 경찰 대변인인 할리드 자드란은 이번 폭발로 미니버스가 불에 탔다며 "현장으로 치안요원을 파견했고 사고 상황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탈레반은 지난해 8월 아프간 전역을 장악하는 데 성공했지만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IS) 등이 주도하는 테러가 계속된 탓에 현지 치안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