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韓최고 AI전문가 자문단 구성…윤성로 서울대 교수 등
빅데이터·알고리즘 등 5개 분야
LG에너지솔루션이 인공지능(AI) 자문단을 꾸렸다. 왼쪽부터 변경석 LG엔솔 최고데이터책임자 전무, 신진우 KAIST 교수, 박종우 서울대 교수,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 부회장, 윤성로 서울대 교수, 전병곤 서울대 교수.(사진제공=LG엔솔)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17,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5.66% 거래량 798,242 전일가 44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은 디지털 혁신과 제조 지능화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로 인공지능(AI) 자문단을 꾸렸다고 12일 밝혔다.
자문단 멤버는 초대 단장을 맡은 윤성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비롯해 전병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와 신진우 KAIST AI대학원 석좌교수, 박종우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 이종민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등 5명이다.
자문단은 LG엔솔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기술 협력을 자문할 예정이다. 빅데이터·AI, AI시스템, AI알고리즘, 공장용 로봇·비전, 공정제어·최적화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한다. 자문위원들이 각 분과를 전담해 구체적 과제 선정과 실행을 맡게 된다. AI를 활용한 혁신과제 발굴, 특히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AI 과제 수행을 비롯해 관련 전문 인력 양성 등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권영수 LG엔솔 최고경영자(CEO) 부회장은 "LG엔솔은 생산 공정의 효율성과 정밀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혁신 과제를 끊임없이 발굴하고 있다"며 "이번 자문단 구성을 통해 글로벌 생산라인의 제조 지능화 및 스마트팩토리 구축 작업에 더욱 속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