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과 MOU

KB국민, 첨단·전략 중소기업 7700억원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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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KB국민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핵심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지원대상은 스마트제조·서비스 업종 등 고도화산업, 6대 핵심분야 전략산업, 첨단 신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분야 영위기업 등이다.

국민은행은 84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이 발급한 특별출연 및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서를 담보로 약 77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100%의 보증비율을 적용해 신용도와 담보력이 부족한 창업기업의 원할한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은 기업이 납부해야 할 보증료 중 연 0.3%를 2년간 은행이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른 보증 및 대출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국민은행과 기술보증기금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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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핵심 전략산업 영위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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