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26 '토마토 팔아주기 운동' 전개
코로나19로 3년간 농가 어려움 가중

광주시 퇴촌면, "토마토 팔아주세요"… 판로 되찾기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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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광주시 퇴촌면이 3년간의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토마토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토마토 팔아주기 운동'을 벌인다.


10일 시에 따르면, 퇴촌면은 매년 6월 '퇴촌 토마토 축제'를 열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3년 연속 축제를 열지 못했다.

이에 농민들의 토마토 판로를 되살리기 위해 '퇴촌 토마토 팔아주기 운동'으로 '퇴촌 토마토 축제'를 대신한다.


'토마토 팔아주기 운동'은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퇴촌 토마토 4㎏ 1만 5000원, 퇴촌 방울토마토 2㎏을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구매 신청은 퇴촌면 행정복지센터와 퇴촌농협을 통해 문의, 주문할 수 있다.


그간 광주 특산물인 토마토는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 때문에 판매장 직거래로 많은 물량을 판매했다.


특히 매년 5~6월 개최했던 '퇴촌 토마토 축제'는 광주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광주 토마토 농가의 주요 출하 기회이자 홍보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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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면 관계자는 "축제는 취소됐지만 소비자들에게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싼 가격으로 질 좋은 토마토를 제공하고자 토마토 팔아주기 운동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많은 시민이 좋은 품질의 퇴촌 토마토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광주=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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