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지역민과 상생 '앞장'…일손 부족 농가 봉사활동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도내 취약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도내 112개 농가에서 이달 중순까지 소방본부와 도내 20개 소방서 소방공무원 2922명이 참여한다.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력을 구하지 못해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취약 농가를 찾아 양파, 마늘 등 밭작물과 녹화작업 및 녹차잎 등 수확 작업 등을 실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김조일 전남소방본부장은 “일상회복 단계이지만 아직 코로나19로 인력수급에 힘들어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농촌일손 돕기에 참여해 농촌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