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인천지역 사이버보안협의회 개최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 ‘2022년 상반기 인천지역 사이버보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이버보안협의회는 인천지역 주요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역량강화 및 사이버위협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기구다. 인천공항공사, 인천광역시청, 인천항만공사 등 인천지역 2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지부 주최, 인천공항공사 주관으로 지난해 12월에 처음으로 개최됐다. 앞으로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 1회씩 매년 2회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협의회는 지난 8일 오전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인천지역 24개 기관 정보보안 담당자 약 60여명이 참여했다. ▲최근 사이버위협동향 교육 ▲보안전문가 특강 ▲대테러 교육 ▲기관별 현안사항 토의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정보보안 실무자의 참여를 통해 사이버보안 업무추진 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보보안 역량강화를 위한 방법을 토의하는 등 앞으로 사이버보안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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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에는 차별화된 고객경험 제공을 위해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가 도입돼 있는 만큼, 정부 및 관련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보안역량 증진 등을 통해 사이버 대응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여객들에게 안전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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