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김창기 국세청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이르면 오는 11일께 임명 가능"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국회에 김창기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재송부 요청을 했다"며 "재송부 기한은 사흘이라 이번 주 금요일(10일)까지"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말 김 후보자를 임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관계자는 "물리적으로 토요일(11일)부터 임명이 가능한데, 그날 아침에 바로 임명할지는 상황을 좀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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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윤 대통령은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로 보냈다. 하지만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지연되면서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못했다. 김 후보자의 법률상 인사청문기한은 지난 7일로, 현재 기한을 넘긴 상태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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