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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9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부산지역 조선분야 사내협력사와 조선기자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부산 지역에 위치한 HJ중공업, 대선조선 사내협력사 10개 업체와 선보공업·선보유니텍, 동화엔텍 등 조선기자재 2개 업체가 참여해 용접, 설계 등 총 87명 규모의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분야별 모집인원과 임금 등은 행사 전 워크넷에 공개되며,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당일 이력서 등 면접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또 조선산업 전문 구인·구직 플랫폼에 대한 설명과 취업컨설팅부스 운영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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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관계자는 "최근 선박 수주량이 급증하여 용접, 도장, 설계 등 직종에 대한 인력 채용 수요가 늘고 있다"며 "매칭데이를 통해 조선 뿐만 아니라 조선기자재 인력 수급 문제가 다소 완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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