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제3회 거울못 모형배 창작 경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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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국립광주과학관은 최근 '제3회 겨울못 모형배 창작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4일 예선을 통과한 60명의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과학관 내 야외 거울못에서 개최됐다. 광주과학문화협회와 공동 주관이다.

참가자들은 영상으로 배 제작에 필요한 과학 원리는 학습한 뒤 이를 응용해 모형배를 서례하고 탐구보고서를 작성했다.


이후 과학관에서 제공하는 모터와 기어 부품을 활용해 실물로 제작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들은 직접 만든 모형배를 거울못에 띄워 총 2차 시기에 걸쳐 치열한 운행 대결을 펼쳤으며, 설계점수와 운행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초등부와 중등부 각각 대상은 광주광역시장상, 금상은 광주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했으며, 은상, 동상, 장려상으로는 각각 1명씩 국립광주과학관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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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호 관장직무대리는 "이번 경진대회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적 사고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새로운 경기 방식을 도입해 더욱 알찬 행사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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