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톡, 1분기 매출 60억 돌파…전년 동기 대비 38% ↑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미용의료 정보 애플리케이션(앱) 바비톡이 올해 1분기 매출 61억9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억7000만원이다.
올해 초 런칭한 '바비톡하다'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운영돼 매출과 주요 활성 수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말 플랫폼 광고 비즈니스 모델을 개편해 상품성을 강화한 부분 역시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최근 3개월 간 바비톡의 월 평균 다운로드는 수는 14만건으로 전년 대비 14% 이상 늘어났고, 누적 다운로드 수는 500만을 돌파했다. 월간 활성사용자 수(MAU)는 애드저스트 기준 50만명을 넘어섰다.
바비톡은 지난해 CPO, CMO 선임 이후 기존 성형 중심의 서비스에서 시술·관리 분야로 범위를 넓히는 한편 콘텐츠 및 브랜드 자산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시작한 '미리결제 서비스'는 서울 강남 등 지역에서 이용자의 거주지·주요 방문 위치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바비톡 신호택 대표는 "올해 1분기는 제2의 바비톡을 위해 다양한 사업적 시도와 마케팅에 투자했던 시기"라며 "계획된 그림에 맞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 퀀텀점프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