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해변 정화 임직원 봉사활동./사진=CJ제일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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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유통업계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해양쓰레기 저감 정책인 ‘반려해변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변을 정화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CJ제일제당 임직원 50여 명은 이날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 해수욕장과 인근 해안도로에서 폐플라스틱 등을 수거했다. 올 하반기를 포함해 연 3회 이상 반려해변 캠페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이 밖에도 이마트의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가플지우(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롯데마트의 지구사랑 캠페인 ‘RE:EARTH’의 협업 차원으로 수도권 소재 이마트 78개 전 매장과 롯데마트 대표 매장 10곳에 햇반 용기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는 이달 말부터 사용한 음료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 배출과 긍정적인 자원 순환 문화 경험을 돕는 ‘원더플 캠페인’ 시즌 3의 2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유통업계, 환경의 날 맞아 다양한 캠페인…"ESG 앞장" 원본보기 아이콘

네슬레의 초콜릿 브랜드 '킷캣'은 지난 3일부터 친환경 활동을 응원하는 소비자 참여 캠페인 '마음더하기 챌린지'를 시작했고, 오비맥주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맥주박과 폐기 처리될 맥주 페트병 뚜껑 등을 업사이클링해 탄소 저감을 실천하는 ‘업사이클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풀무원과 유한킴벌리, SSG닷컴은 공동으로 제품 구매 고객에게 친환경 테이블 매트를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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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과 롯데백화점도 환경의 날 50주년을 맞아 이달 한 달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8월까지 ESG와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롯데온은 리얼스를 테마로 전체 매장을 운영, 매주 3개의 친환경 브랜드와 관련 상품을 소개한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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