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게임 대작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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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신작 개발에 부진을 겪던 게임업계가 6월 줄줄이 신작을 쏟아낸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6월 대작 출시 행렬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첫 발을 뗐다. 블리자드는 지난 1일 대표 지식재산권(IP) 중 하나인 ‘디아블로 이모탈’이 출시했다. 정식 출시는 3일 새벽에 이뤄졌으며 PC 오픈베타 버전도 같은 시점에 함께 공개됐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블리자드의 첫 모바일 게임이다. 지난 2018년 11월 블리즈컨에서 블리자드의 첫 모바일게임으로 공개됐으며, 국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원작을 활용한 만큼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이모탈의 출시를 기념하고 3500만명 이상의 사전 등록자에 대한 감사 의미로 오늘부터 30일 내에 게임에 로그인하여 튜토리얼을 완료하는 모든 플레이어에게는 호라드림 꾸미기 세트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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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를 오는 20일 출시한다. 우마무스메는 실존하는 경주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을 육성하고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경쟁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우마무스메는 지난해 2월 일본에서 출시 후 약 1년이 지난 지난 4월 기준 1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트위터 세계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 전개, 뛰어난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자유로운 육성 전략 등이 우마무스메를 대표하는 매력 요소다.


위메이드는 오는 23일 올해 최대 신작인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를 선보인다. 사전 테스트 참가자 중 90%가 게임을 추천하는 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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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테스트 종료 후 실시한 추천의사 설문에서 전체 참여자의 39%가 5점 만점을 줘 미르M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4%는 4점, 25%는 3점으로 추천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31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6월 23일 자정 미르M 정식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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