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요기 그리너 캠페인' 진행
배민, '친환경 식당 경영' 노하우 유튜브 공개

요기 그리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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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1회용품 규제' 등 최근 환경 관련 이슈가 대두되는 가운데 배달 플랫폼들이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요기요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작은 노력부터 실천해 나가기 위한 '요기 그리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요기요 임직원들을 비롯해 고객, 레스토랑 파트너 등이 작은 것부터 친환경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요기요는 전사적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우선 모든 임직원들에게 텀블러와 텀블러백을 제공하고 사내에서는 일회용컵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배달 음식 주문시 '일회용 수저 안받기'에 임직원들이 먼저 동참할 수 있도록 다회용 수저 세트를 제공하고 다회용 수저 세척에 용이한 사내 환경도 조성했다.


또한 요기요는 레스토랑 파트너들의 친환경 실천 동참을 위해 교육 콘텐츠를 배포했다. 친환경 매장 운영을 위한 방법부터 친환경 배달용기, 환경 정책 등까지 다양한 친환경 콘텐츠들이 포함됐다. 요기요는 별도 다회용기 카테고리를 신설해 소비자들 역시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배달앱, '친환경 문화' 확산 위해 나섰다 원본보기 아이콘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식당 업주들을 위한 친환경 실천 교육 프로그램 '그린클래스'를 진행한다. 내달 7일과 8일 양일 간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부와 국제 자연보전기관 WWF(세계자연기금)가 참여한다. 외식업과 관련한 국내외 환경정책·트렌드가 중심이다. 환경부는 빨대, 종이컵 등 매장 내 1회용품 사용과 규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며 WWF는 지속가능한 외식업계의 글로벌 동향과 소비자 트렌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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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들이 실제 가게를 운영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 사례와 방법도 공유한다. 이번 '그린클래스'는 내달 4일까지 배민사장님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배민이 지난해 처음 선보인 친환경 교육 캠페인 그린클래스는 조회 수가 10만 건이 넘을 정도로 관심이 집중됐다. 배민은 자원순환사회연대, 그린클래스에 참여한 업주들과 함께 '김치, 단무지는 안주셔도 돼요'와 같은 친환경적 신규 기능을 도입하기 위한 시범 운영도 진행한 바 있다. 이기능 도입을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362만3854명이 1208만5822회 참여해, 1589톤의 음식물 쓰레기와 1971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도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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