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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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2022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6건이 선정됐다.


울산시가 지난 31일 ‘제2회 적극 행정위원회’를 열어 ‘2022년 상반기 울산시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여한 18건 중 오른 9건의 사례를 심사해 순위를 결정했다.

우수사례 1위는 ‘코로나19 시대 추·더위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냉·난방지원’이 차지했다.


행정은 에너지 소외계층의 혹한·혹서 등에 적극 대응하고자 예산지원의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 활동으로 15억원을 확보했다.

한국 에너지재단과의 협업으로 3632세대에 냉·난방기도 지원한 것으로 ‘적극 행정 노력’이 인정됐다.


▲2위는 단 하나의 생명도 귀하게! 코로나19 특수병상(분만·소아·투석) 확충으로 울산시민 자긍심 높여! ▲3위는 발상의 전환! ‘떼까마귀’ 활용 울산형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수대똥’ 추진 ▲4위는 방사능 재난 대비 시민대피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5위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울산 트램 ▲6위 아시아 최초,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 정원 유치 사례 등이 선정됐다.


적극 행정 우수사례 제출자 22명은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돼 울산 시장상을 수상하고 특별승급, 성과연봉 최고등급 등의 인사상 우대조치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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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우수사례 팀별 공무원 1명만 선발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팀별 공무원 전원을 선발하는 파격적 혜택을 부여했다”며 “적극 행정에 대한 파격적 우대조치로 적극 행정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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