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전광판 북극곰 스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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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HS애드는 5일 환경의 날 맞아 3D 아나몰픽(착시를 통해 입체감을 극대화하는 기법)을 활용해 기후위기의 심각성 알리는 북극곰 영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서울 시청역 인근 건물 옥상 전광판에서 송출되며, 물에 빠진 대형 북극곰이 마치 눈 앞에서 허우적대다 포효하며 다시 물위로 올라가는 듯한 착시 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이는 HS애드와 국제 비영리 자연보전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가 함께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북극곰 영상 인증샷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12일까지 해당 영상을 동영상 또는 사진으로 촬영해 ‘#북극곰을 지켜주세요’ 해시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광판에 노출되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물에서 빠져나온 북극곰의 쿠키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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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애드 관계자는 “환경오염으로 삶의 터전을 위협받고 있는 북극곰의 모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일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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