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본격 물놀이철 '도민 안전' 책임진다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도내 32개 휴양지에 '119수상구조대' 배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32개 휴양지에 도민 ‘119수상구조대’를 배치한다고 2일 밝혔다.
‘119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과 안전한 여가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 중심의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이다.
해수욕장 등 도내 주요 물놀이장소 32개소에 소방 및 민간자원봉사 인력 등 하루 134명이 배치된다.
이들은 수난사고 현장활동 지침과 수난구조요원 전문 교육 등의 과정을 친다.
주요임무는 물놀이 장소 내 익수사고방지 안전조치와 예방순찰, 응급처치, 이용객 편의 제공, 안전교육 지도 등을 수행한다.
119수상구조대는 지난해 익수자 등 인명구조 7명, 해파리 쏘임 등 응급환자 2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한 단순 열상환자 등 현장 응급처치 332회, 유리파편 제거 등 안전조치 1266건을 현장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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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소방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휴가기간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확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환경을 조성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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